상냥하고 낙천적인 체리는 호프웰 베이에서 인기 있는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 솜씨가 뛰어난 제빵사라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만들 수 있죠. 항상 신나 보이는 체리의 통통 튀는 성격은 주변 사람들도 덩달아 기분 좋게 만듭니다. 그건 어쩌면 빵 굽는 사람들의 특징이겠죠. 아니면 불가능이란 없다는 것을 자신의 실력으로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네요. 하지만 달콤한 겉모습에 속지 마세요. 밝고 친근한 모습 뒤에는 이기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승부욕이 불타고 있거든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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